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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5

추석때 우리집은 만두를 만든다..! 2학기 개강하고 처음가는 집...!!!!마음같아서는 자주 가고 싶지만,, 멀다ㅠㅠㅠㅠ 이번 추석연휴땐 집에 갔지만,길고 긴 연휴에 비해 나의 연휴는 짧았다...마음같아서는 13일 금요일에 바로 내려가서그 19일 주일까지, 쭉--- 본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금욜엔 차편이 없었고,( 빨리 예매 못한 내탓..)사실 차편이 있었어도 토욜에 멘토링 활동을 하기 때문에 내려갈 수 없었다..그래서 15일 주일에 내려가서 17일 화요일에 올라왔다.너무 짧아...ㅠㅠㅠ월~금 전부 온강인데, 목욜 수업 1개가 대면수업이 있었다.진짜 심각하게 수업 빠질지 고민함...ㅎ결국은 왔지만,,, 자취방 도착해서 짐정리하고,수욜에 과제하고 뒹굴거리고 있는데갑자기 날아온 카톡.교수님께서 목욜 수업 대면/비대면 투표를 진행하신다.. 2024. 9. 19.
K-패스 교통카드 발급 후, K-패스 회원가입! #2 K-패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 '회원가입'을 누르고 하면 된다https://korea-pass.kr/ 카드번호에 새로 발급받은 교통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아이디, 비번을 정하면 끝--!!!   카드만 발급받으면, 회원가입은 그냥!!! > 2024. 9. 8.
K-패스 등록 전, 교통카드 발급먼저! #1 매주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는데,항상 버스시간이 애매해서 택시를 탔다. 집에서 거리가 꽤 멀어서,항상 왕복 15,000원이 조금 넘는다. 어쩔 수 없이 타고 다녔는데,이번에 택시 기본요금이3천원 대에서 4천원대로.... 인상되는 바람에... 이젠 진짜로 매번 택시를 탈 수는 없다..저번에 가계부 정리했더니,한 달 택시비만 거의 8만원이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랐던... 이젠 진짜 버스타고 다니자!!!하고 다짐했다가,혹시 대중교통 관련 좋은 게 있지 않을까? 하고 찾은k-패스 카드! (원래는 알뜰교통카드였는데, 바뀌었다고 한다) 알아보니까 기후동행카드도 있었는데,나한테는 k-패스가 더 적당했다.월15회 이상 사용하면,정류장까지 걷는 거리를 환산해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원리다.  k-패스 알아보고, 신청하려고 .. 2024. 9. 7.
춘천 거두리 양식집 어반스트릿 선배랑 밥약으로 가게 된 곳!선배가 맛잘알인데,선배가 설명해주면서 기호도 물어보고 주문해줬다.처음이라 찐메뉴도 잘몰랐었는데, 감사....!!! 학교에서 출발해서 얘기하면서 걸어가니,진짜 금방 도착..!(네이버 지도상으론 도보 24분인데, 가깝게 느껴졌다) 자리 잡고 앉아서, 주문하면식전빵이랑 발사믹+올리브 인 소스, 피클을 준다.근데, 발사믹의 포도함량이 낮고, 식초함량이 높은지 너무 시큼해서 아쉬웠...ㅠ  어반스트릿 시그니쳐메뉴인'규카츠'를 주문하고,쉬림프알리오올리오,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 솔직히 처음에는 3명이서 부족하다는 생각을....ㅎ피자나오기 전에 찍어서 피자 사진이 없다... 나는 도x노 나 피x헛 같은 헤비한 피자보다는,재료가 단순하고 화덕피자같은 얇은 피자를 좋아한다.특히 마르게리따.... 2024. 9. 6.
내돈내산 후기) 세인트새틴 지압슬리퍼(광고X) 평소에도 발바닥 지압하는 걸 진짜 좋아한다. 지압되면서 느껴지는 시원함과 계속 신고 있으면, 땅땅했던 종아리가 부드럽게 풀리는 매직을...!!! 본가에 돌이 박혀있는 지압슬리퍼가 있는데, 자갈들이 확실하게 지압을 해주기는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벨크로 부분이 계속 사용하다 보면 약해져서짱짱하게 고정되지가 않는다.. 그래서 나중에는 스테플러로 찍은 적도...그리고 유연성이 아예없어서 외부에서 신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 물론 이 단점을 이길, 아주 강력한 가격적인 장점도 있지만.  지압슬리퍼를 살 계획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는데,우연히 노트북 사용하다가 광고를 보고, 꽂혔다.역시 광고란......ㅎ 실내, 실외의 용도로 2개를 구매했다.(신기하게 상품상세페이지에 자세한 설명과 증빙자료들이 있으면,광.. 2024. 8. 29.